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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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송초 | 등록일 | 09.08.12 | 조회수 | 25 |
사실오늘 친구의 생일이었다. 나는 몰라서 친구 선물도 못산 상태였다. 친구이름은 권도훈 이다. 갑자기 예기를 하니 선물을 준비 못한것이다. 마침 오늘은 엄마가 학원을 하루 빠지게해주신날이다. 시간이 많아서 태권도가 끝나고 사주었다. 용돈이얼마 안 남아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착한 일을 한거 같아 기분이 좋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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