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이념
- 학교라고는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한암
(설립자 민철기 선생님의 호)이었다.
그런 한암에게는 책상물림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공허한 말의 철학
사상의 철학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그 자신이 몸소 보여준 눈물과 땀의 철학이었다.
- 설립자 故 한암 민철기
이사장 인사말
- 벌에 자리잡은 배움의 요람, 인격도약의 터
신흥을 통하여 배출된 많은 인재들이 나라에 공헌하며
지역사회의 주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정보화 국제화의 21세기는 틀에 박힌 사고나
체제로는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개성있고 밝은 미래에 도전 할 수 있는 터전
바로 신흥고등학교 입니다.
- 이사장 민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