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영양소식 및 교육자료 외 음식물쓰레기줄이기교육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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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24.05.29 | 조회수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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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어도 건강에 좋은 식품 7가지 조금만 신경 써도 큰 돈 들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으로는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미국 폭스뉴스가 영양소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을 위해 매일 먹어야 하는 식품 7가지를 소개했다. ◆ 블루베리: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다. 암, 당뇨병에 좋으며 나이에 따른 기억력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는 비타민A, C를 많이 갖고 있어 심장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 토마토: 산화방지제인 라이코펜이 많다. 라이코펜은 폐암, 전립선암, 방광암, 피부암, 위암 등의 발병을 줄인다. 토마토는 케첩이나 소스로도 먹을 수도 있다. 라이코펜은 수박, 파파야, 구아바 등에도 풍부하다. ◆ 요구르트: 몸 속 나쁜 박테리아와 싸우는 프로바이오틱스(생균제) 성분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암을 예방한다. 아침 대신 요구르트를 과일이나 꿀과 함께 먹거나 드레싱으로 뿌려먹어도 좋다. ◆ 호두: 연어보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고 적포도주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다. 호두는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고 쿠키나 케이크 등에도 들어있다. 호두 대신 아몬드, 땅콩 등으로 대신할 수 있다. ◆ 시금치: 심장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풍부한 영양소의 원천으로 식물성 오메가-3, 엽산이 많다. 엽산은 뇌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성분이므로 술, 스트레스, 담배에 시달리는 사람이 듬뿍 섭취해야 한다. 하체에서 혈액이 원활히 흐르도록 해서 나이와 관련된 성적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 귀리: 수용성 섬유질이 많아 심장병을 낮춘다. 요구르트나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다. ◆ 당근: 카로티노이드가 많아 암을 예방하고 천식이나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줄인다. 당근 대신 고구마나 망고 등을 먹어도 된다. 체내 중금속 배출에 도움 되는 4가지 ◆미역: 미역 등 해조류에 많은 클로렐라는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을 함유해 다이옥신,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비타민C: 비타민C가 몸속에 있는 납,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시킬 뿐만 아니라 장에서 흡수를 막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녹차: 녹차의 탄닌 성분은 중금속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카테킨 성분도 중금속의 유입을 막는데 효능이 있다. 이런 식품들과 함께 매일 물 8컵 정도를 마시면 중금속 배출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늘: 마늘은 알리신이 풍부한 음식이다. 삼림욕할 때 나오는 피톤치드의 일종인 알리신은 뛰어난 살균 작용으로 수은 등 중금속이나 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면역력에 좋은 아연이 많은 것도 마늘의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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