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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친구-텃밭에서
작성자 김창훈 등록일 09.07.23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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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옥수수와 방울토마토를 남겨두고 가지와 오이를 모두 따왔다.
무당벌레가 있기도 하고 다른 애벌레가 있기도 했지만
모두가 귀엽기만 했다. 어떻게 이런 큰 열매가 우리가 안보는 사이에 열리는 걸까?
햇님과 오이, 가지와 오이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신기한 우리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도
우리의 키는 쑥쑥 크고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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