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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며 기른 오이가 최고야!
작성자 이웅기 등록일 09.06.30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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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오늘 김매기를 했어요. 우리가 함께 심은 상추, 오이, 가지, 옥수수, 방울토마토 사이사이에 다른 풀들이 끼어들어서 좀 솎아줬어요. 그러다보니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죠. 그리고 오이 첫 수확을 했지요.

김매기를 하면서 도서관 책에서 본 풀꽃들이며 곤충들도 봤어요. 예전같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나니 우리에게 의미있게 다가온 것 같아요.

도서관친구들 앞으로는 또 어떤 일들이 생길지...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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