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 개인적으로는 친한 친구인 선생님이 홍보영상을 촬영하러 왔습니다.
벌써 16년 지기가 되네요. 대학교때 만나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걸 보면 인연도 엄청난 인연이지요.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