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의 노고에 그리고 그 예쁜 마음들에 감동하여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많은 선생님들께서 기꺼이 주머니를 털어(?) 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여 주셨습니다. 학생들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부족했지만, 다음에는 더 많은 학생들도 동참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반과 7반 담임선생님과 학생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