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햇살반의 유세연을 칭찬합니다. 세연이는 밝은 얼굴로 공손하고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인사를 잘 하고,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며 자신이 놀던 장난감을 잘 나누어주는 등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친구입니다. 친구의 손을 꼭 잡고 사이좋게 놀고 있는 세연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유치원에 잘 적응하여 밝게 웃고 즐겁게 지내는 세연이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