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급식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고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지나고 다시 보니 좋은 경험이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많은 학생들의 의견을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