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교육뉴스          

▶수능 전에도 논술고사를?… 고3 대비 전략은

 “수능 전 논술은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 기출 문제와 모의논술을 꼼꼼히 살펴보며 대학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

“자연계 논술의 경우 학교마다 출제 범위가 다르다. 인문계에도 특수한 유형들이 적지 않아 자신이 지원하는 학교의 문제 유형을 꼭 확인해야 한다”

https://m.segye.com/view/20220929516160

▶서울외고, 서울 두 번째 공영형 사립학교 선정 : 서울경제

지난해 충암고 이어 두 번째 지정

학교법인 임원 일부 교육청 추천 선임

연간 3억원씩 4년간 총 12억원 지원

https://m.sedaily.com/NewsView/26C7G1188S#cb

▶수업 안 들어도 그만…고3, 학급당 5명만 수업 참여

현직 교사들 94% '입시제도' 원인, 90% '입시제도 개선' 대안 제시

민형배 "킬링타임 된 수업시간, 학생도 교사도 입시제도 피해자" 지적

https://m.news1.kr/articles/?4820699&20#_enliple

▶친구 때리면 기록, 교사 때리면 안 남는다…학생부 빨간줄 공방

“실질적 대책 필요” vs “교육적 해법 찾아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6328?utm_source=app_gates&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view_in_app

▶[2022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조선대 약학과 배현지]

"유전자 핀셋으로 접한 의생명과학의 세계, 의대 넘어 보건 분야 진로 알려줬죠"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35638

▶서울대 정원 4분의 1, 지방 국립대 편입생으로 채운다면 : 신동아

여러 사정으로 인해 전문대로 진학했어도 뜻이 있다면 그곳에서 열심히 해 지방 국립대로, 더 나아가 서울대로 편입학할 기회가 열린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또 한국 대학의 고질적 병폐인 서열화를 약화시키고 다양성을 고양할 수 있다.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659455/1

▶[독서로 진로찾기 | 인공지능학과]

인공지능과 윤리의 만남 모색하기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36071

▶[단독]전국 반도체학과 정원 늘린다지만···지방대 계약학과 정원도 이미 미달 - 경향신문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10021613001#c2b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약대 편입학 '올해가 마지막'…경쟁률↓

PEET 응시자 수 역대 최저…실제 경쟁률 4대1 수준 머물 듯

안정 지원 경향 나타날 수도…면접 역전 노리고 지원해볼만

https://m.news1.kr/articles/?4818645&7

▶고등학교서 극소수 '덕후'만 선택하는 과목… 암울한 전망 - 오마이뉴스

"앞으로 몇 년 뒤면 고등학교에서 인문 사회 교과가 통째로 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한 동료 교사의 푸념이다. 지금 인문계고등학교에선 개인별 선택 교과 지정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가 갈수록 극심해지는 선택 교과 쏠림 현상

당장 대학 진학의 유불리에 따라 결정되는 게 다반사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배우고 싶은 걸 배우는 게 아니라, 대학 진학을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68653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계 인문사회통합형 기본에 도표·통계자료 활용 많아…자연계 가톨릭대·서울시립대·홍익대 등은 수학논술만 | 생글생글

2023 수능 전 논술전형 출제경향 분석 및 대비전략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209230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