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월. 교육뉴스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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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전 | 등록일 | 22.09.05 | 조회수 | 21 |
9월5일 (월) 교육뉴스 ▶[자연계열 쏠림현상] 통합수능 뒤 '묻지마 자연계열' 우려도 '자연계열 대학 가기 쉽다'는 인식 팽배 … 서울 소재 대학 인문 계열 모집 인원 더 많아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34324
▶[2022 학종 입결] 생명과학·생명공학과 서울·수도권 등급컷 순위…서울대 1.22 최고, 중앙대 6.71 최저 - 에듀진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65 ▶10명 중 8명 수시로···지원전략 어떻게 짤까 - 경향신문 10명 중 8명 수시로 선발…‘인서울 대학’ 정시 비율은 확대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09020700001#c2b ▶취업률 100%···채용조건형 계약학과 눈여겨보자 - 경향신문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는 ‘100% 취업’ 조건이 붙은 계약학과가 눈에 띈다. 기존 성균관대, 연세대에서 운영되던 삼성전자 반도체계약학과에 이어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에도 첨단산업 관련 기업이 졸업 후 채용하는 계약학과가 다수 신설돼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09020700011#c2b ▶[수시특집] 고려대, 삼성전자·현대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특히 이번에는 차세대통신학과(삼성전자 협약), 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 협약)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신설돼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일부 인원을 뽑는다.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90202101858054001
▶EBS, 수험생 대상 9월 모평 설문조사 “매우 어려웠다” 51.7%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220901123020853128
▶문과라면 수시가 유리…상위권 학생이라면 정시도 고려해 전략 짜야 - 경향신문 이달 13~17일 수시 원서접수 전국 4년제 78%가 수시모집 수험생은 최대 6곳 지원 가능 https://m.khan.co.kr/ePR/article/202209011952005#c2b ▶확 쉬워진 영어…수능최저학력기준 맞추는 전략과목될까 9월 모평서 쉽게 출제…1등급 비율 대폭 상승한 13.8% 추정 "수능최저학력기준 고민한다면 영어 0순위로 준비해야" https://m.news1.kr/articles/?4790881&7
▶‘수능 최종 리허설’ 9월 모평 어땠나… 가채점 했어도 반드시 복습해야 “수학 4~6등급의 문과 수험생이 정시로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할 경우 합격 가능한 학과는 통합 수능 이전에는 54개였으나 통합 이후에는 178개로 대폭 늘었다”면서 “특히 인문계열 수험생은 끝까지 수학 학습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220901140750478649
▶[2023수시] ‘수시6장카드’ 최종 마무리 어떻게 할까..기본 수능최저에 ‘4대 변수' 체크 - 베리타스알파 ‘N수생 러쉬’ ‘이과침공’ ‘의약학계열’ ‘반도체 계약학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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