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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안내(현 고1)
작성자 서전 등록일 20.08.28 조회수 121
2023 대입 제도 개편 관련 주요 발표 내용(현재고1)

1. 2022학년도 수능 과목 지정 현황
대교협에서 사전 조사한 『2022학년도 수능 과목 지정 현황』에 따르면 인문계열은 특별한 지정 영역 없이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한 반면, 자연계열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은 수학교과는 미적분, 기하 중 1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지정하고, 탐구는 과학교과에서 2과목을 선택하도록 지정함

2. 서울대 2022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예고 주요 사항
(1) 정시 모집 인원 30.3%로 증가
- 2020학년도 대비 2022학년도에는 수시 284명 감소, 정시 276명 증가, 정시 비율 30.3%로 확대
- 2020 대비 2022 계열별 모집 규모 인문 28.1%(79명), 자연 33.3%(127명), 예체능 318.2%(70명) 증가
- 특히 예체능계 인원 증가가 두드러짐. 이에 따라 예체능계 선발 인원이 많은 홍익대, 국민대 등의 대학에서도 수능 전형 예체능계 선발 인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 2020 대비 2022 정시 선발 예체능계 모집단위 :
[신설] 디자인학부(공예) 14명, 디자인학부(디자인) 21명, 동양화과 6명, 성악과 26명
[증가] 체육교육과는 3명 증가하여 25명 선발
- 2022학년도부터 약학대학 학부모집을 실시할 예정(최종 심의 중), 현재 약대 정원이 63명으로 최종 심의가 통과되고 정시모집으로 일부 선발한다면 수능 전형 인원이 보다 늘어날 수 있음


(2) 2022학년도 정원 내·외 모집 인원 비교 –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Ⅰ(저소득) 증가
-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2020학년도 대비 정원 내는 40.4%(276명), 정원 외는 266.7%(48명) 증가
- 정원 외 선발 전형 중 기회균형선발Ⅰ은 2021학년도까지는 수시에서만 선발했지만 2022학년도에는 정시에서도 48명을 선발함

(3) 서울대 2022 수능 시험 응시 영역 기준 - 기존과 큰 차이 없음
- 자연계열 수학교과는 미적분, 기하 중 1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지정, 과탐 선택시 Ⅱ과목 응시를 필수

(4) 기타
① 정시 수능 위주 전형에서 학생이 이수한 교과 유형에 따라 수능 성적에 최대 가산점 2점 부여
- 유형[Ⅰ] 중 2개 이상 충족 시 1점 가산 / 유형[Ⅱ] 중 2개 이상 충족 시 2점 가산

② 정시모집 군 변경 -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
- 미대 실기전형 채점 기간 등의 실무적인 이유로 기존 정시모집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
- 이에 따른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모집군 연쇄 이동 예상
(현재 나군 선발 고려대, 연세대는 가군으로, 가군 선발 서강대는 나군으로 재이동할 가능성 높음)

3. 대입제도 공정화 강화 방안에 따른 개선 현황
(1) 학년도별 수능 위주 전형 비율 및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학생부 주요 항목 내 비교
과 영역(요소) 개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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