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방역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 실질적 자가진단 실시: 등교 및 출근 전 건강상태 확인 후 본인의 상태에 대해 정확한 자가진단 실시 - 유증상: 37.5도 이상 발열, 인후통(목 불편감), 기침, 가래, 설사, 구토, 근육통, 두통, 오한, 미후각 소실 등 모든 유증상시 등교중지 합니다. - 학교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중지 후 선별진료소 방문 또는 사전 문의 후 진단검사 실시, 병원 진료 보도록 하며 약 복용 후 증상 호전되었을 때 등교 가능합니다. - 약 복용 후 증상이 있으면 등교하지 않고 가정에서 증상 관찰하도록 합니다. · 본인 및 가족(동거인)의 의심 증상에 따른 진단 검사 실시 한 이후에는 결과 통보 시까지 등교, 출근 중지 · 본인 및 가족(동거인)이 자가격리 대상자로 보건소의 연락을 받은 경우, 자가 격리기간 동안 등교, 출근 중지 · 실내 체육활동, 특별활동 등 이동 수업 시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 환기 실시 · 의심증상 발현 시 학원 등원 중단, 수강 시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철저 · 활동 구역 및 다빈도 접촉 부위 자주 표면 소독 실시 · 다수가 모이는 집단활동 자제 ❛이 정도 증상은 괜찮을거야❜라는 생각으로 인해 본인의 건강에도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중지 하고 회복 후 건강한 상태로 등교하는 것이 본인과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