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특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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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전 | 등록일 | 20.02.04 | 조회수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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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2월 2일, 서전고등학교 안세빈, 윤지수, 김지담 학생이 헤이그 특사의 발자취를 찾았다. 1월 2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학생들은 호텔방에 국기를 게양한 후 헤이그 특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열사 묘적지와 기념관, 네덜란드 국립 문서보관소, 이준기념교회, 비넨호프를 방문하였으며 네덜란드 광장 앞에서는 헤이그 특사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준비하여 네덜란드 학생들과 현지주민들에게 을사늑약의 부당함과 헤이그특사를 기억해달라는 메세지를 직접 전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암스테르담, 벨기에 브뤼셀, 브뤼헤 등을 방문하며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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