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와 말랑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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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진 | 등록일 | 10.12.30 | 조회수 | 190 |
★헬리와 말랑갱이★ 헬리는 학원을 마치고 편의점을 가 아이스 크림을 샀어요. 편의점 문앞에서 주인이 없고 말른 강아지가 서있었어요. 헬리는 그 강아지가 불쌍해 보였어요. 하지만 강아지는 헬리만 졸졸 따라다녔어요. 헬리는 키우고 싶었지만 엄마한테 혼날 까봐 그런짓은 않했어요. 하지만 "머 어때, 이강아지 가지고 날 때리겠어"하며 강아지와 함께 집에갈 버스를 탓어요. 하지만 기사 아저씨는 "아가야, 강아지는 버스의 못태운단다." 하며 내리라고 했져................................................ 헬리는 편의점 아저씨께 물어보기로 했어요... "아저씨, 어떻게하면 강아지와 함께 버스탈수 있어요?" "박스에 강아지를 넣고 버스타면 된단다."하며 말을했어요 헬리는 강아지 크기의 맞게 상자를 구하고 안에 강아지를 넣었어요. 헬리는 그강아지의 이름도 넣어졌지요. 말른 강아지라서 말랑갱이 라고 이름을 붙어졌지오. 상자와 함께 버스의 탓어요. "멍멍!!!" "말랑갱이 너조용히해" 사람들은 헬리를 주목했어요. 갑자기 상자에서 띄어나온 말랑깽이가 버스안을 엉망진창을 해냈어요....과일이 들어있는 검은봉지 애들이 먹는 가자 부터 다 뜯기 시작했어요. 헬리는 버스기사 아저씨 한테 혼나고 버스를 내렸어요. (집) 헬리 엄마는 헬리가 강아지를 키우는것을 허락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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