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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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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작성자 이예원 등록일 09.07.17 조회수 128

아이들이 갑자기 작아져서 우연히 풀숲을 헤쳐 할아버지 집으로 가야된다는 정보를 획득한 가운데 누리는 두리를 속이기 위해 5학년이라고 한 것을 두리가 죽은 줄 알고 4학년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잠시 죽은 척 하는 두리는 그것을 듣고 누리를 마구 때렸다. 그점이 웃겻다.. ㅋㅋ 그리고 애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개미들을 따라갔다가 개미 때에게 몰려 쫓겨서 물리고 말았다. 얼굴은 혹투성이처럼 되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여행을 하면서 곤충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평소에 곤충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밟고 쫓고 잡았지만 아마 아이들도 이번에 느낀 경험때문에 아무래도 곤충을 함부로 확대하거나 하진 못할 것 같다. 좋은 여행..(;.;)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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