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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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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4권
작성자 최현지 등록일 09.07.12 조회수 61

유비가 신야현에 돌아오자, 유표의 아들 유기가 찾아와 후계다 문제를 하소연한다. 유니는 눈물로 돌아서는 유기를 전송하고 만난 선봉의 도움으로 조조가 보낸 조인의 군사와 두차례의 싸움에서 대슴을 거두고, 번성에서 유봉이란 소년을 양아들로 삼아 데리고 온다. 한편 조조가 조인이 번성에서 패한 것은 선복(서서)의 전술임을 알고, 선복의 어머니를 데려다 극진한 대우를 해 준 다음, 필체를 알아내고, 그필체를 흉내내 조조에게 항복을 해야만 죽음을 면할  같으니 한시바삐 돌아오라는 편지를 선복에게 보낸다. 유비는 눈물로 아쉬워하며 선복을 보내 주는데, 선복이 봉추는 양양의 방통이고 복룡은 제갈량 이라고 알려 주며 제갈량을 찾아간다. 그러나 제갈량이 집에 없어 그냥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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