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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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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3권
작성자 최현지 등록일 09.07.09 조회수 67
허유는 조조의 부하 허저에게 나 아니었으면 이성문을 드나들지 못했을것 이라고 우쭐거리다 죽게 된다.  원담은 조조를 치기위해 원상의 군사까지거두어 들인다음 우표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거정당하고 단독으로 조조를 공격한다. 하지만 싸움에 패하여 남피로 도망을 갔는데 그 곳에서 결국 조홍의 칼에 죽고 만다. 조조는 원상과 원희마저 없애려고 사막지대에까지 추격한다. 그런데 모랩바람이 거세게 몰아쳐군사들이 곤경에 빠진다. 할수없이 허창으로 동아가기 위해 군대를 돌릴 때 원희와 원상 모돈이 수만의 기마병을 이끌고 쳐들어온다. 하지만 훈련이 안 된 모돈의 군대는 싸움에 져 원희는 요동으로 도망치고 조조는 우수한 말 등 저리품을 거두지만 유능한 장수곽가를 앓고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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