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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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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작성자 김보연 등록일 09.07.09 조회수 61

옛날에 허생이란 사람이 살았다.

그사람은 책벌레였다. 밖에 가서 돈을 벌지 않아서,

마누라가 화가 났다. 그래서 허생은 집을 나갔다.

허생은 집을 나가서 부자네를 찾아가, 먹고 자고,등

하고 싶은 것 을 아주 많이 했다.

그래서, 갚을 돈이 10억 이나 돼었다.

허생은 꼭 갚겠다며, 나갔다.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돈으로

과일을 몽땅 샀다. 그래서, 과일은 값이 비싸져 허생은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

그래서 그 부잣집에 돌아가, 10억과 이자까지 모두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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