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애가 밀림으로 여행을 간다.

밀림에서 이~쁜 여자애를 만났는데 생긴건 이쁘지만

하는짓은 엽기적이라고 한다. 모기를 손으로 

때려잡아서 그걸 옷에 다 닦고

하지만 그 아이는 전혀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다가 멋진 남자한명이 또 등장하는데 잘난척도 많이하고

하지만 맘씨는 착해보였다. 되~따 잘생긴남자애였다.

바이러스를 되게 무서워하고 아직 의사는 아니지만 많은것을 알고

환자들을 치료해준다. 엽기적인 행동을 하는 여자애는 그 남자애한테

반하지만, 그 남자애는 대따 시러한다ㅡ.ㅡ

느낌:바이러스는 정말 무서운 것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