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라는아이가있었는데 그 아이는

학교에가서 서랍만 보면 무슨 이상한쪽지가 있다는것이다.

이름은 밝히지 않고 몰래몰래 족지를주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나도 처음에는 궁금했지만 어떻게 조사를 하다보니까

그 사람이 밝혀졌다.

승우라는 아이인데 윤지는 그 아이가 자기를

좋아해서 매일 쪽지를 넣는줄 알았는대

알고보니까 그런게 아니라 내가 누군지 알아맞출때까지

계속 쪽지를 넣는것이다.화가난 윤지는 되게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그래도

나중에는 사과하고 친해졌다.

느낀점: 역시 친구의 우정은 끝이없고

싸워도싸워도 금방 풀리는게 친구라는것을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