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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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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와 자명고
작성자 이예진 등록일 09.06.29 조회수 83

낙랑과 고구려라는 나라가 있었다.

호동왕자가 낙랑은 어떡해 생겼나 궁금해서

낙랑에 숨어서 가보았다.

갑자기 살아진 호동왕자는 그냥 갈순 없어서

이곳 저곳을 살피고 있었다.

그때 호동왕자는 장군에게 들켰다.

호동왕자는 거짓말을하다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장군이 알고  시를 걸었다.

호동왕자가 화가나서 장군의 부화들을 때리기

시작 했다.부화들을 다쓰러뜨리고 마지막 장군

을 때리려고 할때 낙랑공주가 나타나 그만하라

고 했다.그러자 호동왕자가 낙랑공주에게 반해

버렸다. 호동왕자는 고구려로 돌아가 계속 낙랑

공주만 생각했다.6년 뒤 다시 낙랑공주를 만나

게 되었다.호동왕자는 낙랑공주에게 고백을 하

고 낙랑공주은 그 고백을 받았다.호동왕자와

낙랑공주는 결혼을 했다.몇일 뒤 호동왕자가

원비마마에게 잡혀 낙랑공주에게 이런편지를

보냈다.낙랑공주여 자명고를 찢으시오.라는

편지를 받은 낙랑공주는 자명고를 찢어 버렸다.

그 사실을 안 낙랑의 아버지는 낙랑공주를 죽여

버렸다.호동왕자는 빨리 낙랑이란 나라에 가서

낙랑공주의 죽음을 맞이 했다.

나중에 호동왕자는 높은 언덕에서 떨어져 죽고

낙랑고주와 영혼이 되어 함께 행복하게 같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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