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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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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보다 커…그런데
작성자 홍인혜 등록일 09.06.18 조회수 62
난 너보다 커…그런데 라는 책을 읽었다.
비오는날 엄마들은 우산을 챙겨들고 마중을나오지만,
한 아이의 엄마는 바쁘고,그래서 할머니가 마중을나온다.
그 아이의 표정은 어두웠다. 하지만 그 아이의엄마는
아이를 무척 아꼈다.그아이는 엄마의 맘두모르고..하지만
나중에는 서로의 마음을 다 알아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껴안는다.
 
느낀점:^^빠뻐서못올수도있지!하고 넘어가면댈걸, 
왜그렇게 화를내실까ㅠㅠ?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ㅇ_ㅇ히히
나같으면 친구와 함께 쓰고가거나 비가 그치면 갈거같은데,
마중하나안나온다고, 짜증을부리면안되지!
부모님도 자기를 얼마나사랑하시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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