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활동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대왕세종
작성자 김보연 등록일 09.06.16 조회수 67

대왕세종은 어려서부터 말 솜씨가 뛰어났어요. 공부도 잘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했죠. 원래는 첫째가 받는 것이 었는데, 첫째는 세종의 자리를 셋째에게 물려주겠다고 했어요. 세종이 8살때, 말솜씨가 뛰어나 형은 '내가 아우에게 배워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형은 막내에게 꼭! 세종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결심했어요. 세종이 왕이 된후, 그 나라 백성들은 평화가 쏟아졌어요. 왕의 설심함에 백성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치 못하고, 모두 세종을 따르며 살아갔어요. 세종은 백성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했어요. 그 결과, 백성들은 평화스럽게 살게되었지요. 그런데, 한자는 너무 어려워서 백성들이 잘 읽지 못하였어요. 그런 모습들을 본 세종은 우리나라를 위한 글을 만들어야겠다 는 생각을 하고, 만든것이 한글입니다. 우리모두 한글을 만들어주신 대왕세종께 감사합시다.^^

이전글 수학도둑2
다음글 우리집식구는아홉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