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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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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작성자 김보연 등록일 09.06.15 조회수 154

어느 한 아이들이 방학 무렵, 할아버지 댁에 놀러갔다. 그런데, 밖에서 곤충체집을 하다가 이상한 불빛을 보게 되었다. 그 불빛은 너무 밝아 아이들이 눈을 뜨지 못하였다. 눈을 뜨고 나니, 아이들이 곤충보다 더 작아져있었다. 놀란 아리들은, 길을 헤메었고, 할아버지 댁과는 전혀 다른 반대편 방향길로 가게되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은 곤춘과 싸우면서, 아주 힘든 모험을 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작은 도랑물이 그 아이들에겐 저수지나 다름없었다. 그곳을 건너기위해, 배를 만들고 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리고, 도중에 사마귀등 여러 곤충들을 만나 싸워야 했다. 싸우지않으면 곤충들의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모험들을 하면서, 많은 무기들을 만들어냈다. 한편, 집에서는 아이들을 애타게 찾고 계시는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쪽으로 쭉~ 오랜시간을 거쳐 걷고,또 걸은결과.....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에 보았던 그 불빛이 아이들의 눈을 밝게 만들었다. 다시 눈을 떠보니 아이들은, 할아버지댁 마당 마루에 누워 있었다.

느낀점:아이들이 소중한 체험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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