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의 노력과 행동이 우리 나라의 모범이 될 수 있을만큼 자랑스럽다.
기억에 남는 문장: 남이 쓰는 것보단 내가 직접 쓰는 것이 더 정성스러워.
기억에 남는 문장: 높은 자리에서도 남을 얕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