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바다에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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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현지 | 등록일 | 09.06.04 | 조회수 | 52 |
바닷가에 오면, 아빠는 왕이 되고 나는 마술사가 된다. 내가 옷을 던지면 물 위로 인어가 떠오르고 빵을 던지면 내 머리 위로 날개 달린 하얀 말이 나타나고장화를 벗으면 난쟁이 요정도 나타난다. 이것을 주었더니 "아이추워"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아빠가 나를 꼭 안아 주었다. 멋쟁이 아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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