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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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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동 전
작성자 이예승 등록일 09.04.24 조회수 74

정수동은 말을 잘해서 누구든 막지못한다.

심술꾸러기 부자도 혼내주고 판단을 잘못아는 부자들을

혼내준다.

 그러던 어느날 노인이 되어 집에 찾아와

아이와 아내를 보고 마지막말을 하고 죽었다.

 

느낌: 너무 감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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