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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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원 | 등록일 | 09.04.16 | 조회수 | 66 |
오늘 엄마가 집에 사탕을 두고 나가셨다. 나는 배가 너무 고파서 엄마 몰래 사탕 하나만 빼 먹기로 하였다. 하나를 먹고 나니 또 하나가 먹고 싶어 졌다. 두개만 없어졌으니 엄마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하나 더 꺼내 먹었다. 그런데 또 먹고 싶어져서 또 먹고 또 먹었다. 결국 다 먹어버렸다. 엄마께서는 그걸 알고 크게 꾸중을 하셨다. 나는 꾸중을 듣고도 사탕이 먹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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