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활동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신약 나무
작성자 최현지 등록일 09.04.14 조회수 119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에 천사가 마리아에게 이름을 예수님을 낳을거라고 말을 했다.  사람들은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예수님은  물고기 2마리와 떡5개를  높이들고 기도를 했다.   놀라운 일은 아무리 나누어 주어도 음식이 줄지 않았다.  그래서 5천명이 멱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

예수님은 그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어요

잡자기 하늘이 캄캄해졌어요.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신 후 죽으셨다.   예수님이 죽으신 지  사흘이 지났다.   무덤으로 간 여자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무덤 문이 활짝 열여 있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니신 거예요.

예수님은 제자들은 부르셨어요.  너희는 이 세상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을 전하거라 그리고 하늘 나라로 다시 올라가셨어요.

 

이전글 베토벤
다음글 하늘을 나는 마녀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