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을 도둑맞다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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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원 | 등록일 | 09.04.13 | 조회수 | 63 |
한 탐정이 어느 부자에게 증권을 맡겼다. 그리고 그 증권을 맡긴다는 증거를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자가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데, 부자의 책상에 놓았던 증권 12장이 모두 사라졌다. 부자은 놀라 증권의 주인들에게 증권을 도둑맞았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증권의 주인들은 유명하기로 소문난 탐정을 찾았다. "범인은 당신 집 안에 있소, 당신 가정부가 집사정이 않좋은 걸 알고 있소? 마침 가정부에게는 고등학생 아들이 있지. 용돈이 많이 필요할 거고, 가정부는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증권을 발견한거야. 그걸로 아들 용돈을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쓰는 거지." 라고 하며 가정부의 죄가 전부 밝혀졌다. 탐정이 말한 그대로 가정부는 털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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