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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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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틀 선생님 이야기)를 읽고
작성자 박선 등록일 08.10.09 조회수 147

나는 이번에는 쓸 채깅름은 돌리틀 선생님이야기로 정했다.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어느 작은 마을에 돌리틀 선행님께서 아주 많은 동물들을 키우며 사고 있는데 돌리틀 선생님으 직업은바로 의사였어요,. 그 분은 아주 유명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한 할머니께서 진찬을 받으려고 의자에 않았는데 고슴도치를 치를 깔고 않아서 상처를 입으시고는 다시는 돌리틀 선생님께 진찰을 받으러 오시지 않았어요. 그리고 동물들이 점점 늘어나자 돌리틀 선생님께 진찰받으러 오시는  환자는 점점 줄어들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동물먹이 장사꾼이 배가 아파서 선생님께 친찰을 받고 정사꾼이 돌리틀 선생님께 말했어요. "선생님 한번 수의사가 돼보지 않겠어요?" 라고 하자 선생님의 종물인 앵무새가 그렇게 해보라고 하고 장사꾼은 개나 고양이를 키우시는 할머니들께 좋은 수의사가 있다고  말씀해드린다고 해서 해본다고 하셨다. 그런데 선생님은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지를 못해서 동물들이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없었다. 그러자 앵무새가 동물들의 말을 알려준다고 해서 선생님은 앵무새에게 말을 배웠다. 그리고 선생님은 아주 유명한 수의사로 돼었지만 얼마뒤 악어가 찾아와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고 선생님 댁에서 산다고 해서 선생님은 받아 들였다. 하지만 손님들은 악어도 무섭고 악어가 자기 동물을 잡아 먹을까봐 선생님께 진찰 받으러 오지 않았다. 그리고 선새임과 동물들은 돈이  없어서 쫄쫄 굶어야 했다. 그리고 얼마뒤 제비가 와서 아프리카에 원숭이들이 병에 걸려 죽어가고있으니 아프리카로 와서 치료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선생님은 제비의 부탁을 허락하고 아프리카로 가기 위해 배를 빌리고 음식과 필요한것들을 외상해서 사고 제비에게 길을 물으며 여행을 갓다. 그리고아프리카에 도착했는데 한 흑인이 이 아프리카를 걸을 려면 이 땅의 주인인 조리긴키왕에게 허락을 맡으라고 해서 조리긴키왕에게 가자 조리긴키왕은 선생님 과 모든 동물들을 감옥의 넣었다. 그리고 어떻게 빠져나갈까 생각하다가 앵무새가 왕에게 가서 선생님목소리로 나는 초능력 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몸을 안보이게 할수 있다고 거짓말을 치고 선생님과 동물들을 살려주라고 해서 살려 줬는데  잠깐 나갔다온 왕비가 왜 방에서 앰무새가 나오냐고 왕에게 왕에게 물어서 왕은 화가 나서 부하들 에게 선생과 동물들을 잡아오라고  하고 선생님일행은 도망을 치다가 월숭이의 섬을 가고 그 뒤에 도 왕으 부하들이 쫒아오자 계속 도망을 갔어요 .하지만 달리다 보니 절벽을 가게 되었어요. 그러자원숭이들이 자기몸들로 다리를 만들고 선생님 일행은 간신히 도망을 칠수 있었어요. 그리고 원숭이들을 치료해주고 악어, 앵무새, 원숭이는 아프리카가 자기 고향이어서 여기서 살고 선생님일행은 가려고 하는데 다른 원숭이가 선생님께"선생님 우리는 돈도 없고 배도 없고 먹이, 먹을것도 없으니 의귀동물인 머리가 얼굴쪽, 엉덩이쪽 에 2개가 나있고 뿡이 난 동물을 찾아서 다시 돌아가 돈을 벌어요!!" 라고 말하자 선생님은 희귀동물 을 찾아 설득하였지요 하지만 배도 없고 먹을 식량도 없어서 갈수 없ㄱ ㅔ되어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고 있는 데 아프리카를 구경하고 있는데 왕의 아들인 왕자가 "아~나도 얼굴이 하옜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앰우새가 "나는 요정이야 돌리틀선생님을 찾아가서 부탁하고 선생님은 대아에 여러가지 약을 썪어서 왕자에게 대아에 얼굴을 넣어 보라고 해서 넣자 왕자에얼굴은 하얗게 돼서 선생님께서 왕자에게 우리에게 식량과 배를 달라고  부탁하자 왕자는 그 부탁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선생님 일행은 다시 집으로 가고 있는데 길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서 겨울을나고 다시돌아가는 제비떼에게 길을 알려달라고 해서 함께 갔다. 그런데 버버리 바다는 해적을 피해서 섬으로 가서 잠시 쉬었다가는데 선생님일행이 배에서 내린후 해적이 배를 뒤지고 있어서 선생님 일행은 해덕들의 배를 타고 도망갔다. 그런데 그뒤에 해적들이 쫒아오는데 갑자기 배가 가라앉아서 몇명은 죽고 몇명은 상어에게 잡아 먹힐려고 했는데 선생님을 보며 선생님이 정하라고 해서 선생님은 해적들에게 나쁜짓을 하지말라고  하며 살려주었다. 그리고는 배에 들어갔는데 한 아이가 울고 있어서 가보니 삼촌과 해적들에게 잡혔는데 삼촌은 해적들이 먼 곳에 내팽개쳐 두어서 삼촌을 찾아야 했는데 찾기가 어려워서 강아지에게 삼촌의 콧담배 냄새를 맡아서 찾아 달라고 해서 삼촌으 찾아서 그 아이와 삼촌을 집으로 보내주고 선생님 일행은 집으로 가서 머리가 두개인 동믈을 보여주며 돈을 벌고 아프리카에 있는 동물 들은 선생님을 그리워한 내용이다. 그리고 돌리틀 선생님은 찬 착하고 자상하신 분 인것 같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정말 대단하시다. 나도 동물을 좋아하지만 그렇게 까지는 못할것 같다 하지만 돌리틀 선생님처럼 동물을 많이 사랑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아야 할 것 같다. 역시 아찔한 내용이 마음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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