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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5.13
작성자 이예원 등록일 09.05.13 조회수 111

대상 : 5학년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한 가족이 있는데, 아이를 낳았다. 기쁜 마음으로 아이를 끌어안았으나 아이는 대꾸하였다. "널 연이라 부르마." 아이에겐 연이란 이름이 지어졌다. 연이는 꽃을 뜯고, 부모를 때려서 집 밖으로 쫓겨났다. 연이는 곱게 곱게 자랐지만 죄는 용서되지 않았다. 용서받기 위해 좀 더 자라서 부모를 도왔다. 그리곤 이렇게 말했다. "부모의 은혜를 알아야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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