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5학년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김삿갓은 시짓기를 잘한다. 어떤 사람과 시짓기를 해도 절대로 지지
않는다. 그런 김삿갓은 어떻게 시를 잘짓는지 모르겠다.
느낌: 김삿갓은 시를 잘짓고 나는 검도와 게임을 잘한다.
하지만 나도 3학년때 시를 잘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