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6학년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파브르 선생님 안녕하세여?

저는 박협이라고 합니다.

저는 6학년이 들어서서 파브르 곤충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일찍 읽어야 하는데 재가 책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요.

6학년이 되서라도 읽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파브르 선생님이 몇년 동안 연구한다는 것을 알고 읽었습니다.

'참 어이 없고 저런 끈기가 어디서 나올까....'

하고 읽을 때가 많았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파브르 선생님의 끈기를 본받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무언가를 노력하고 인내심을 기르고 좋은 끈기를 얻을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알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간 저두 무언가를 연구하여 좋은 성과와 그 것을 연구 할 수있는 끈기를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8. 9. 29.

박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