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지금 2학년 학생들이 1학년일 때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중 느린 우체통을 통해 여러분의 기억을 남겨두었죠?

여러분의 1년전 기억과 다짐이 지금 저에게(김재국) 도착하였다는 설레는 소식을 전합니다.

꼭 와서 찾아가 읽어 보시고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2학년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관 3층 2학년 교무실에 저(김재국)에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