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고 문화재지킴이, 제천시 관광지도 제작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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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명고등학교 | 등록일 | 22.10.18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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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 등 자료 수집 QR코드 삽입 정보 접근 용이[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세명고등학교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동아리는 2022년 지역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천시 관광지도'를 제작했다. 세명고 청소년 문화재지킴이가 만든 제천시 관광지도는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제천 관광명소와 문화재를 알리고 제천의 숨겨진 역사적 숨결과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주고자 제작됐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는 직접 지역의 관광지도를 만들기 위해 현장답사와 인터넷 등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누구나 접근을 쉽게 하도록 리플릿에 QR코드를 제작·삽입해 방문객이 쉽게 원하는 장소와 정보에 접근하도록 했다. 문화재지킴이는 외지인이 많이 찾는 의림지, 청풍문화재단지, 출렁다리 등을 중심으로 주말 등을 이용해 지난 15일부터 제천시 관광지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세명고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는 학생 60명, 교사 4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제천 문화재를 바탕으로 애국·애향심을 기르고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활동을 하는 모임으로 2008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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