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냄새가 물씬 픙기는 교정에서 힐링을 위한 우리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져 갑니다.

이번 수요 힐링 콘서트에서는 1-1 이규원, 1-4  여진수 두 학생이  "요즘것들" "City" 두곡의 랲송을 열창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대조적인 곡 "무조건"을 들고 나온 1-1 이주일 학생의 노래 또한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끌어 내기 충분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세명가족들이 용기 내어 참여 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