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과벽이 만나서 모퉁이가 된다는 의미로 서로 협동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개명.
동아리 로고 디자인은 이주호 학생 아버님께서 직접 디자인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