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아 학생들과 교직원이 모여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교목 : 임보수 목사님)
오후에는 부활절을 상징하는 삶은 계란을 함께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