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소가 위탁에서 직영으로 운영된다는 반가운 소식에 우선 세광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들이 무척 자랑 스러웠습니다. 우리 아이도 세광중학교에 다니는것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구요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만들어 주신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이렇게 휼륭하게 커가는 아이들의 점심식사를 자모들 손으로 직접 준비를 해주면 좋겠다 싶어서 제가 조리사 보조로 일을 하려고 합니다. 급식소는 완공이 되어가는데 모집광고는 홈피에 올리신다더니 소식이 없군요. 어떻게 하면 제가 급식소에서 일할수 있을까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이렇게 사명감과 열의를 가지고 일을 할 사람을 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감선생님께서 4 월 말에서 5 월초에 홈피에 올리신다구 하셨거든요.. 꼭 저를 채용해 주셔야만 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