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 세광중학교 교육기부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는 세광중학교(교장직무대리 김선진)에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교육기부를 해오던 중 국민교육발전 유공으로‘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차대표는 그 동안 세광중학교를 포함하여 매년 1억 원 이상의 교육기부로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세광중학교는 차대표의 지원으로 ‘룩스 챔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여 지역 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였다. 특히 매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문화공연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기 위한 정기 연주회 및 배려와 나눔을 위한 위문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 김선진 교장직무대리는“그 동안 우리학교에 지속적으로 교육기부를 해 온 차대표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서“차대표의 지원으로 우리학교가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었으며, 특히, ‘룩스 챔버 오케스트라’단원들이 양로원, 병원 등을 방문하여 연주를 통한 재능기부로 충북교육청과 세광중학교의 위상을 높였다.”고 말했다. 아울러“차대표의 이웃에 대한 나눔과 섬김의 정신은 사회적 귀감이 되어 국가 발전의 밑거름으로 작용하여 단 한 명도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것”이라 강조했다.

□ 차대표는 투철한 기업 경영 이념으로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희생, 배려, 나눔을 생활철학으로 지역사회 봉사,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다년간 초중고 장학금 기탁과 불우시설 기부활동 등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청소년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도 관심과 애정을 가져 청소년과 지역사회 주민의 정서 함양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헌신적 실천 의식은 교육 현장에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여 충북교육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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