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우리의 아이들이
유치원에 입학하는 모습입니다. 당당한 사회인으로 이제 막 출발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형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세중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