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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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동환 | 등록일 | 16.04.06 | 조회수 | 71 |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를 읽고서
제가 오늘 읽은 책은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라는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우선 제목으로 어떤 내용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일단 처음에는 내용이 별루 재미없지만 나중에는 토네이도가 때로 몰려와서 토네이도가 발생한 곳 에서 살아남는 내용입니다. 저는 토네이도도 장소에 따라 이름이 바뀐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네이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었습니다. 먼저 바다에서 나오는 토네이도는 용오름이라고 불러집니다. 대기 위쪽의 차가운 공기와 아래쪽의 더운 공기가 만나 순간적으로 물 회오리가 생긴 겁니다. 바다에서 생기는 이 용오름은 육지에 발생하는 토네이도에 비해 위력이 매우 약하다고 합니다. 저는 바다에서 생긴 토네이도나 물 회오리나 위력이 비슷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육지에서 생기는 토네이도가 더 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토네이도는 유럽과 동아시아, 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지만 대부분 미국에서 봄과 여름에 걸쳐 많이 발생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많이 일어난다는 것과 봄과 여름에서 많이 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토네이도는 제트기가 날고 있을 때와 같은 엄청난 소리를 냅니다. 또 토네이도의 색은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이 다양하게 바뀝니다. 저는 이런 것을 보고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토네이도의 후지타 규모 f0 나뭇가지가 부러진다. f1 나무가 꺾입니다. f2 약한 건축물이 피해를 입습니다. f3 자동차가 뒤집힙니다. f4 조립식 벽이 파괴 됩니다. f5 철 구조물이 피해를 입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서 토네이도의 강도가 이렇게 강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을 추천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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