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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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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10.24 조회:134
    내 꿈을 향해
    10월 24일 컴퓨터실에서 4-6학년을 대상으로 ‘내 꿈을 향해‘ 라는 주제로 진로코치 활용을 통한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 충청북도교육청 진로코치 신우익 강사님을 초청하여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자기이해 및 장점 찾기 및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해 보는 경험을 했다. 진로교육을 대하는 아동들의 자세 및 가정에서 진로교육이 이루어져야하는 이유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시작으로, 직업 현장의 활동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하며 변화하는 진로과업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였다. 직업의 변천사를 통해 직업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았으며 계획을 세워 목표를 이룬 경험을 체험하며 진로교육은 Teaching이 아니라 Coaching이라고 강조하셨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은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직접 살펴보는 살아있는 진로교육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자신들의 소질과 적성을 살려 꿈을 설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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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10.22 조회:147
    멕시코 요리 ‘부리토’ 만들기 체험을 했어요.
    10월 21일 학부모와 함께 교육기부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증평정보고등학교로 다녀왔다. 멕시코의 전통요리인 부리토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다양한 취미 활동을 장려하고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코자 실시하였다. 아동들이 평소에 즐겨먹던 우리나라 음식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 봄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서양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 참여한 아동들은 체험활동 후 "여러 가지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드는 다른 나라 음식인 부리토를 직접 만들어보니 어렵지도 않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라며 만족 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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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10.20 조회:132
    생명지킴이가 되어요.
    10월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목적교실에서 보은소방서 이근중 소방대원을 초청하여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교육 실시하였다. 소방대원께서는 아동들에게 우리 생활에서 많이 발생되는 사고들을 동영상을 통해 알려주시고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들에게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켜 유사시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 질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였다. 우리 뇌는 산소 공급이 안 되고 4분이 지나면 되돌릴 수 없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응급상황 발생 후 4분 동안의 대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 주셨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에 관한 이론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제세동기의 원리,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체험교육 등의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 위주로 이루어졌다. 소방대원께서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되면 우선 119로 바로 신고해야함도 강조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올바른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익혀두면 가족과과 주변인들을 살릴 수 있는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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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10.14 조회:131
    주렁주렁 가을을 수확했어요.
    10월 14일 친구의 땀을 소중히 사랑의 텃밭 가꾸기 활동으로 세중 사랑의 텃밭(실습지)에서 전교생과 전 직원들이 고구마를 수확 하는 기쁨을 가졌다. 일의 가치를 알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텃밭에서 늦은 봄에 심어서 무럭무럭 자란 고구마를 수확하는 체험을 했어요. 자신들의 주먹 보다 더 자란 고구마를 보면서 마냥 신기해했던 아이들, 땅속에서 나온 지렁이를 보고 깜짝 놀랐던 아이들. 호미로 땅을 마구 파서 고구마를 부러뜨린 아이들. 모두모두 힘을 합하여 고구마 수확을 했어요.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혔지만 쌓여가는 고구마를 보면서 모두 즐거운 모습들이었다. 첫 수확한 고구마는 맛있게 삶아서 나누어 먹었다. 세중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자연이 주는 수확의 기쁨과 땀방울의 소중함을 느끼며 모두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
  • 20141008.세중초.홍보자료.찾아가는 저작권교육.JPG
    강미애 | 14.10.08 조회:132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실시했어요.
    10월 8일 아동,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컴퓨터실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 김송이 강사를 초청하여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였다. 아동들이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자작물의 올바른 이용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여 아동들이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저작물의 소중함을 인식시켰으며 우리들이 주의해야 할 저작권 침해 상황을 실제 사례 동영상을 통해 쉽게 알려 주어 이해를 높였다. 특히 저작권 킹왕짱! 선발퀴즈를 실시하여 저작물을 만들 때나 쓸 때도 당당 할 수 있는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 20140929.세중초.홍보자료.자기주장훈련이 필요해요.JPG
    강미애 | 14.09.26 조회:135
    자기주장 훈련이 필요해요.
    9월 29일 보은자유총연맹의 지원을 받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컴퓨터실에서 중앙성교육아카데미 김선영 강사님을 초청하여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性)의 의미 및 성폭력예방,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였다. 아동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기주장 훈련 방법 및 여러 가지 성폭력 사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일반적인 경계를 직접 시연을 해 봄으로써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장난과 폭력을 구별하는 동영상을 시청하며 여러 가지 성폭력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터득하였으며 음란물의 심각성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 20140925.홍보자료.세중초.세중한마음큰잔치.JPG
    강미애 | 14.09.25 조회:139
    학부모와 함께하는 세중 가족한마음 큰잔치를 실시했어요.
    , 9월 25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세중 가족 한마음 큰잔치를 실시하였다. 아동,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하는 세중 가족 한마음 큰잔치에서는 1부에 운동회 2부는 웃어른 공경 효 잔치가 함께 실시되었다. 정차남 교장선생님은 “비록 아동들의 수는 적지만 그 기상은 많은 아주 높으므로 그동안 체육시간에 배우고 익힌 운동들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상대편도 배려하면서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 모든 경기에서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며 최선을 다하여 주기 바란다. 오늘 하루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되며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1부 운동회에서는 개인전으로 실시되는 경기보다는 팀으로 경기가 운영되어 아동,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으며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 분들에게는 어릴 적 운동회의 모습을 떠올리며 흐뭇하게 미소를 짓게 하는 등 추억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2부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중 어린이들은 그 동안 방과 후 특기 적성 교육을 통하여 익힌 숨은 재주와 솜씨를 알알이 엮어 웃어른 공경 효 잔치를 실시하였다. 귀여운 2학년 어린이의 첫인사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라인댄스, 리코더연주, 유치원 어린이들의 신나는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과 지역 어르신 분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 학구내의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등 뜻 깊은 효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세중 어린이들이 더욱 바르고 슬기롭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격려도 해 주셨으며, 교육가족 모두가 多 행복함에 가슴 훈훈함을 느끼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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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09.17 조회:143
    多 행복한 세중 학교 문화형성을 위한 2014. 2학기 학교 설명회 개최
    , 9월 16일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多 행복한 세중 학교 문화형성을 위한 2014. 2학기 학교 설명회와 함께 학부모연수를 실시하였다. 9월에 새로 부임하신 정차남 교장선생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2014학년도 1학기 교육활동 성과보고 및 2학기 학교경영전반에 대한 설명과 교육과정 안내 및 방과 후 학교 운영과정, 주요 행사를 안내하였다. 또한 이번 학교설명회에는 학교폭력예방 및 성폭력예방 그리고 학부모 청렴교육 등 자녀교육을 위해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주제로 연수도 진행되었다. 특히 학교 폭력예방 교육 시 자녀들이 들으면 좋은 칭찬과 격려의 말을 직접 함께 해 보면서 말 한마디가 학교폭력 나아가 가정폭력도 없애 수 있음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평생교육면에서 DIY 가구 만들기(의자 만들기) 연수를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다. 2시간 동안의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님들 대다수는 형식적인 설명회가 아니라 아이들 교육에 대한 유익하고 보람 있는 꼭 필요한 내용을 얻어가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다. 학교설명회에 이어 학부모와 담임교사가 함께한 교육상담시간을 가져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 습관 등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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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09.03 조회:149
    사이버 범죄로부터 나를 지켜요.
    , 9월 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컴퓨터실에서 보은경찰서 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팀에서 활약 중인 현직 김진희 경찰을 강사로 초빙하여 초등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버 범죄의 유형과 대처방법에 대하여 교육했다. 아동들이 알고는 있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이버 범죄의 개념과 유형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셨다. 그리고 사이버 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범죄에 대해 동영상을 직접 보여주면서 아동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아동들이 관심이 많은 『게임 아이템 사고팔기』 및『게임 아이템 해킹』등의 문제점에 대해 아동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교육을 통해 아동들은 개인정보 유출을 비롯한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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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07.25 조회:174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해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육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풍부한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자랄 수 있으며 단체체험 학습을 통하여 타인과 공감하고 협동하는 태도를 기르며 더불어 사는 바른 품성 함양을 위해 보은군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수영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아동들은 학교에서 사전학습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에서 지켜야 할 여러 가지 안전수칙과 수영장 이용 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배웠다. 아동들은 군민체육센터 수영강사 및 안전요원들의 협조를 받아 여러 가지 수영 기능을 익히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수영강사의 체험지도에 따라 수상 안전사고에 대응 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현장에서 익혀 물놀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영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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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07.23 조회:171
    ‘스파시바(감사합니다)! 러시아 문화체험 실시
    7월 23일 세중초등학교(교장 홍문식)는 전교생과 전직원들이 2014.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교육지원 및 맞춤형 멘토링 사업과 관련하여 다문화 전문성 제고를 위한 <러시아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하였다. 보은군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이진양, 조엘레나 러시아 강사님들과 함께 러시아의 전통 언어, 전통의상 및 문화, 전통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음식체험을 통해 다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러시아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트료시카 인형 속에서 계속해서 작은 인형이 나올 때는 아동들이 집중하며 신기해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틀림’이 아닌 ‘다름’의 차이를 이해하고,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다른 나라의 음식을 직접을 만들어 먹어보고 다른 나라 전통 의상도 입어봄으로써 다른 나라의 문화의 이해와 수용도를 높이는 알찬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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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07.18 조회:171
    작은 도서관에서 큰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
    , 2014. 독서의 생활화를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함양을 위한 보은교육지원청 독서교육 중심학교로 선정되어 『작은 도서관에서 큰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책속여행을 통해 매일 아침활동시간에 아침독서 20분 동안 사제동행 독서를 실시하여 날마다 부담 없이 책을 읽으며 독서습관을 형성했으며 달마다 독서행사를 실시하여 4월에는 “과학에 우리의 미래가 달렸다.” 5월에는 “나라를 지키는 미래의 나” 6월에는 “ 조국의 통일” 7월에는 “책으로 나만의 성(城) 만들기” 주제로 독서 감상화 그리기, 독서표어 짓기, 독서 감상문 쓰기, 독서퀴즈 대회, 독서체험보고서 쓰기, 나만의 독서 캐릭터 그리기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달마다 독서행사중 책으로 나만의 성 만들기 행사에서는 도서관의 책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책을 이용하여 멋진 창작물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가져와 아동들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받았다. 전순억 교감선생님께서 앞으로 서점을 직접 방문하여 읽고 싶은 책 구입하기, 북 캠프 운영, 초청 작가와의 대화의 시간 갖기, 독서논술 배우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꾸준하게 운영하여 아동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여 올바른 독서생활을 습관화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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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07.11 조회:174
    옥수수 따기 체험활동을 했어요.
    , 7월 11일 친구의 땀을 소중히 사랑의 텃밭 가꾸기 활동으로 세중 사랑의 텃밭(실습지)에서 전교생과 전 직원들이 옥수수를 수확 했어요. 일의 가치를 알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텃밭에서 이른 봄에 심어서 무럭무럭 자란 옥수수를 수확하는 체험을 했어요. 때 이른 무더위와 비가 오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던 옥수수 밭에서 드디어 옥수수 수확을 했어요. 자신들의 키 보다 더 자란 옥수수를 보면서 마냥 신기해했던 아이들, 벌들이 너무 많다고 무서워했던 아이들. 모두모두 힘을 합하여 옥수수 수확을 했어요.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혔지만 쌓여가는 옥수수를 보면서 모두 즐거운 모습들이었다. 첫 수확한 옥수수는 맛있게 삶아서 나누어 먹었다. 세중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자연이 주는 수확의 기쁨과 땀방울의 소중함을 느끼며 모두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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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07.11 조회:168
    나의 소질을 계발하는 기회를 가졌어요.
    , 7월 11일 다목적 교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동들의 소질을 계발하는 기회인 2014. 세중초등학교 꿈·사랑·희망 예능발표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에 실시된 예능 발표대회는 아동들의 고운 심성 및 각자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질을 계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악기연주 부문과 그리기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였다. 악기 연주부문은 평소 방과 후 활동시간에 익힌 여러 가지 악기인 피아노, 리코더로 아동들의 악기 연주 능력 및 표현 능력 향상을 알아보고 음악에 대한 관심과 잠재력 개발 및 음악의 기본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나아가 아동들의 정서 순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그리기 부문은 그리기 부문에서는 ‘우리들의 여름이야기’라는 주제를 통하여 평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과 미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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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 14.07.10 조회:174
    2014. 방과후 학교 공개수업을 실시했어요.
    , 7월 7일부터 8일까지(11일) 2014. 방과 후 학교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3월부터 시작한 피아노교실, 리코더교실, 붓글씨 쓰기 교실, 영어교실 등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담당 강사들은 평소 아이들과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학부모님들께 보여드렸다. 방과 후 학교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님들은 여러 가지 활동에 재미있고 열심히 참여하는 아동들의 모습을 보시며 흐뭇해 하셨다. 리코더 교실과 피아노 교실에서 아동들이 연주하는 여러 가지 아름다운 곡을 듣고 나서 박수도 많이 보내주셨다. 그리고 학교 다니던 시절을 생각하시며 직접 붓글씨를 써 보시면서 그 어려움을 알고 아동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방과 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도 강사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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