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반 최하준 입니다.
1.삼일공원----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을 위해 손에 손에 횃불을 들고 독립의 염원을 성취했듯이 하준이와 누나가
손을 마주잡고 함께 협력해 이 나라의 큰 일꾼이 되겠노라고 다짐하며 다지면서 한 장 찍어보았습니 다.
2.독립기념관---
유관순 누나와 삼일절날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