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사랑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는 주말이었습니다.
아직은 어려 깊은 뜻을 이해하긴 어렵지만, 자라면서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계승하여 바른어린이로 자랄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