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별 예선을 통과한 친구들이 독서골든벨 본선에 참가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책을 읽고 준비한 덕분에 승부를 가리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항상 책을 가까이하고 좋아하는 산성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