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샘물반, 바른반 유아들이 충북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할머니, 할아버지께 발레, 율동, 밤벨 연주를 보여드렸어요.
귀엽다며 박수치시고 즐거워하셔서 기분좋은 하루였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