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7이정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0년 2011년 2012년
1 2
Sinbad(42page)
   
   
   
3 4 5 6 7 8 9
Sinbad(43page)
Sijnbad(43~44page)
Sinbad(44page)
Sinbad(45page)
Sinbad(45~46page)
             
             
             
10 11 12 13 14 15 16
Sinbad(46page)
Sinbad(46~47page)
Sinbad(47page)
Aladdin(3page)
Aladdin(4page)
             
             
             
17 18 19 20 21 22 23
Aladdin(5page)
Aladdin(6page)
Alddin(6~7page)
Aladdin(7page)
Aladdin(8page)
             
             
             
24 25 26 27 28 29 30
Aladdin(8page)
Aladdin(9page)
Aladdin(9page)
Aladdin(10~11page)
Aladdin(11page)
             
             
             
31            
 
 
 
 
  • 11.07.01
    - Sinbad(42page)
    - A monster whale surged up through the waves.
    파도를 통과하여 몬스터같은 고래에 밀려들었다.

    - At it got closer, it opened its massive jaws
    그 것은 가까이 있었다, 거대한 입이 열렸다.

    - and swallowed the ship in one gulp.
    그리고 배를 꿀꺽 삼켰다.
  • 11.07.04
    - Sinbad(43page)
    - Luckily, Sinbad managed to jump overboard just in time.
    운 좋게도, 신밧드는 배 밖으로 겨우 뛰어내렸다.

    - The storm died down and, once again, he drifted to a strange shore.
    폭풍은 가라 앉았다. 그리고 한번 더 그는 이상한 해변으로 이동했다.

    - As he wandered through an exotic forest, he found a river flowing into a cave.
    그는 이상한 숲에서 방랑 생활을 하며 동굴에서 흐르는 강을 발견했다.

    - "Aha! I'll build another raft,"
    "아하! 난 다른 뗏목을 만들어야겠다,"
  • 11.07.05
    - Sijnbad(43~44page)
    - thought Sinbad.
    신밧드는 생각했다.

    - But this river carried him through darkness to a steep waterfall.
    하지만 그 강은 그를 어두운 가파른 폭로로 옮겼다.

    - "I'm a dead man!"
    "나는 죽을지도 몰라!"

    - Sinbad screamed, as he started falling.
    신밧드는 비명을 질렀다, 그는 떨어지기 시작했다.
  • 11.07.06
    - Sinbad(44page)
    - Suddenly, he stopped - in mid-air
    갑자기, 그는 공중에서 멈췄다.

    - A surprised old man had caught him in a net.
    늙은 남자는 깜짝놀라서 그를 그물로 잡았다.

    - "You need to dry off!"
    "당신은 몸을 말려야 해!"

    - said the man, and he took Sinbad home with him.
    남자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신밧드를 그의 집에 데려갔다.
  • 11.07.07
    - Sinbad(45page)
    - The old man asked his daughter, Emira, to fetch some clothes.
    늙은 남자는 그의 딸에게 물었다, 에미라는 조금의 옷을 가지고 왔다.

    - Sinbad gazed at her open-mouthed.
    신밧드는 그녀를 입을 쩍! 벌리고 쳐다봤다.

    - He had never seen such a lovely woman.
    그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 11.07.08
    - Sinbad(45~46page)
    - Emira's father thought Sinbad was charming

    - and invited him to stay.
    그리고 그를 집으로 초대했다.

    - Over the next few weeks, Emira and Sinbad fell in love.
    몇 주가 지난 뒤, Emira와 신밧드는 사랑에 빠졌다.

    - With the old man's blessing, the couple married.
    늙은 남자의 축복을 받으며, 둘은 결혼을 했다.
  • 11.07.11
    - Sinbad(46page)
    - A year later, Emira's father died of old age,
    일 년 뒤, Emira의 아빠는 돌아가셨다.

    -leaving her and Sinbad a fortune.
    그녀와 신밧드는 재산을 가지고 떠났다.

    - "Why don't we go sailing?"
    "우리 항해하는 것 어때요?"

    - said Sinbad.
    신밧드가 말했다.
  • 11.07.12
    - Sinbad(46~47page)
    - "We could buy some silks and spices to trade."
    "우리는 조금의 비단과 향신료를 가지고 떠날거에요."

    - "Ooh, yes!"
    "네 좋아요!"

    - replied Emira, who had always wanted to travel.
    그녀는 대답했다, 항상 누구와 여행을 하고 싶어했다.

    - After months at sea, they found themselves in Baghdad.
    바다에서의 한달을 보낸 후, 그들은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 11.07.13
    - Sinbad(47page)
    - "What a gorgeous city!"
    "정말 화려한 도시네!"

    - cried Emira.
    Emira는 외쳤다.

    - "Isn't it!"
    "맞아요!"

    -agreed Sinbad.
    신밧드는 동의했다.

    - He was delighted to be home......
    그는 집에 돌아와서 기뻤다........

    - at least for a while.
    적어도 잠시 동안은 말이다.
  • 11.07.14
    - Aladdin(3page)
    chapter 1 A magic uncle
    chapter 1 마술할 수 있는 삼촌

    - There was once a lazy boy named Aladdin.
    옛날에 게으른 소년, 알라딘이 있었다.

    - His dad, who had to run the family business alone, died of worry.
    그의 아버지는 혼자 사업을 하다가 돌아가셨다.

    - Aladdin's mother was in despair.
    알라딘의 엄마는 절망적이라고 생각했다.
  • 11.07.15
    - Aladdin(4page)
    - One day, Aladdin was messing around as usual when a man came up to him.
    어느 날, 알라딘은 평소처럼 빈둥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에게 다가왔다.

    - "Aladdin!" he cried.
    "알라딘!" 그는 외쳤다.

    - "It's me, Uncle Abanazar, your father's long-lost brother!"
    "나야, Abanazar삼촌, 오랫동안 보지 못한 너의 아빠의 동생!"

    - That evening, Aladdin's new uncle invited himself to supper.
    그 날 저녁, 알라딘의 새로운 삼촌은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 11.07.18
    - Aladdin(5page)
    - When he heard that Aladdin didn't have a job,
    그는 언제 알라딘이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소리를 들었다.

    -he bought him a fancy store to run.
    그는 그에게 멋진 가게를 인수했다.

    - Aladdin and his mother were very happy.
    알라딘과 그의 엄마는 정말 행복했다.

    - Neither of them guessed Abanazar was really a wicked magician.
    Abanazar이 정말 사악한 마술사라는 것을 그들 둘 다 짐작하고 있었다.
  • 11.07.19
    - Aladdin(6page)
    - The next day,
    그 다음 날,

    - Abanazar took Alddin on a long walk out of the city.
    Abanazar는 작업을 중단시키고 알라딘을 데리고 갔다.

    - " Here we are."
    "다 왔다."

    - said his uncle at last.
    그의 삼촌은 마지막으로 말했다.
  • 11.07.20
    - Alddin(6~7page)
    - He lit a fire,
    그는 불을 피웠다,

    - threw some powder on it and said some strange words.
    조금의 힘을 그 안에 넣었다. 그리고 이상한 말들을 했다.

    - A trap door made of stone appeared in the grass.
    유리 안에 함정인 돌로 만든 문이 있었다.
  • 11.07.21
    - Aladdin(7page)
    - Aladdin was astonished.
    알라딘은 깜짝 놀랐다.

    - His uncle could do magic!
    그의 삼촌은 마술을 하고 있었다!

    - "Under this stone there are many treasures, but I only want one,"
    "이 돌 밑에 많은 보물이 있다. 하지만 나는 오직 저 것만 원해"

    - said Abanazar.
    Abanazar가 말했다.

    - "Bring me the lamp."
    "저 램프를 나에게 가져오렴."
  • 11.07.22
    - Aladdin(8page)
    - "Take this ring. It will protect you,"
    "이 링을 가져가렴, 이게 너를 도와줄거야,"

    - he added pushing Aladdin down the steps.
    그는 알라딘을 계단으로 밀었다.

    - Aladdin went through four rooms of gold,
    알라딘은 4개의 방 중 금으로 된 방으로 들어갔다.

    - into a garden of fruit trees.
    과일나무가 있는 정원이었다.
  • 11.07.25
    - Aladdin(8page)
    - The fruit sparkled like pieces of glass.
    그 과일은 유리 조각처럼 반짝였다.

    - He saw the lamp, stuffed it into pocket,
    그는 램프를 보았다, 램프를 호주머니 안에 넣고,

    - then picked handfuls of the pretty fruit.
    그 예쁜 과일들을 손으로 잔뜩 집었다.
  • 11.07.26
    - Aladdin(9page)
    - "Hand me the lamp"
    "내 손에 램프를 주렴,"

    - cried Abanazar from the entrance.
    입구에서 Abanazar가 외쳤다.

    - But Aladdin had taken too long finding it.
    하지만 알라딘은 그 것을 오랫동안 찾았다.
  • 11.07.27
    - Aladdin(9page)
    - Abanazar thought he'd been tricked.
    Abanazar는 그를 속이려고 했다.

    - Before Aladdin could answer,
    알라딘이 대답하기 전에,

    - there was a loud thud and everything went dark.
    쿵! 이라는 큰 소리가 나며 모든 것이 어두워졌다.
  • 11.07.28
    - Aladdin(10~11page)
    chapter 2 Two genies
    chapter 2 두 명의 요정

    - Aladdin was trapped.
    알라딘은 ?

    - It was cold, dark and very spooky.
    그 것은 춥고, 어둡고, 매우 으스스했다.


    - He rubbed his hands to keep warm.
    그는 따뜻하게 손을 문질렀다.

    - Suddenly, a huge man rose up in front of him.
    갑자기, 큰 남자가 그 앞에 나왔다.
  • 11.07.29
    - Aladdin(11page)
    - "I am the genie of the ring,"
    "나는 반지의 요정이다,"

    - he boomed.
    그는 일어났다.

    - "What can I do fo you?"
    "내가 너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니?"

    - "Get me out of here!"
    "나를 이 곳에서 내보내줘!"